화웨이, 태국에 5G네트워크 구축한 스마트 공장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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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기술 기업 화웨이가 2024년 5월 10일, 중국의 미데아, 차이나유니콤, 태국의 이동통신사 AIS와 협력하여 태국에 프라이빗 5G 네트워크를 완전히 구축한 스마트 제조 공장을 건설했다고 발표했다. 태국 동부 촌부리 지방의 미데아 산업단지에 종합 5G 네트워크와 산업용 5G+ 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여 각 제조 공정에 대한 5G 사설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첨단 산업 응용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각 생산 라인을 상호 연결하는 등의 시나리오를 쉽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웨이는 공장 전체를 5G에 연결하면 데이터 수집 및 분석, AI를 사용한 검사, 로봇 팔, 제어실 등의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웨이가 설명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대용량 연결성과 높은 신뢰성을 결합한 5G 네트워크를 통해 제조 장비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분석이 가능하다.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장비 활용도를 최적화하고 가동 중지 시간을 줄이며 전체 제조 용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
 
5G를 사용하는 무인 운반차(AGV)는 내비게이션을 위해 사전 설정된 경로와 물리적 마커에만 의존하지 않고도 주행할 수 있다. 동적 경로 계획 및 실시간 환경 데이터 분석은 복잡한 공장에서 유연성을 제공한다.
 
인공 지능을 사용하면 생산 효율성을 크게 개선하고 최초 수율을 4% 높일 수 있다. AI 기반 감지는 재작업이 필요한 제품의 수를 연간 4,000개에서 1,000개로 크게 줄이고, 재작업률을 75% 줄이며, 작동 오류를 최소화한다.
 
5G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로봇 팔은 제조 공정에서 위험한 수동 작업을 제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작업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제조 흐름을 최적화하며 제조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제어실에 5G 기술을 도입하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공장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 손실이 없고 지연 시간이 짧은 5G 백홀은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활한 데이터 전송을 보장한다.
 
*사진은 세레스 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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