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격이 걸림돌…”르노코리아 ‘오로라1’ 과연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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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오로라1 흥행 기대

르노코리아 야심차게 새롭게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SUV ‘오로라1’ 의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이 모델의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로라1은 현대차의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기아의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경쟁하게 될 예정이다. 오로라1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경쟁 모델보다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르노코리아 오로라1 가격 경쟁력의 중요성

현대차의 싼타페 하이브리드는 3888만 원에서 5036만 원 사이의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으며,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3786만 원에서 4831만 원의 가격 범위를 보인다. 두 모델 모두 풀옵션을 선택하면 5000만 원 중반대에 달한다. 업계에서는 오로라1이 경쟁 모델보다 최소 500만 원 저렴하게 출시되어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즉, 오로라1의 시작 가격이 3300만 원대부터 시작하여 풀옵션 가격이 4000만 원 초중반대라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 것이다.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의 경쟁

지난해 KG모빌리티의 토레스와 GM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높은 인기를 끌었는데, 이는 경쟁 모델 대비 저렴한 가격과 멋진 디자인 덕분이었다. 오로라1도 이러한 흥행의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오로라1은 각진 남성적 디자인과 1.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통해 정숙성과 연비를 동시에 챙긴 모델이다. 이는 현대차그룹 이외의 국산 브랜드에서 최초로 생산되는 하이브리드 SUV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디자인과 성능

오로라1은 지리자동차의 ‘싱유에 L'(수출명 몬자로)을 국내 시장에 맞게 조정하여, 차체 크기를 싼타페와 쏘렌토 수준으로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에는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1열 조수석 대시보드까지 적용되어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디자인과 기능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의 필요성

전기차의 인기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의 필요성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지난해 국내 하이브리드 차량 등록대수는 전년 대비 46.3% 증가한 30만9164대였던 반면, 전기차는 16만2593대로 1% 가량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KG모빌리티도 내년 토레스 하이브리드 출시를 위해 개발에 착수했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오로라1의 하이브리드 모델 출시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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