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동화 모델 ‘캐스퍼 일렉트릭’ 인스피레이션 모습. 1회 충전하면 315km를 달릴 수 있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고려하면 2000만 원대 초중반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고 회사는 밝혔다.
현대자동차 제공
- 韓 배터리 매출 올해 첫 역성장… 中 가격-日 기술력 매서운 협공
- 또 70대 운전자… 중앙선 넘어 5대 쾅, 벽뚫고 놀이터 돌진
- 현대차, 촉탁계약 늘려 62세까지 근무한다
- 페라리, 전동화 모델 전용 보증 연장 2종 출시… 주요 부품 최대 16년 보증
- 볼보코리아, 휴가철 ‘V60 CC’ 시승권 이벤트 진행… “여행으로 경험하는 스웨디시 라이프”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