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전기차 한정판 ‘BEV 패밀리 에디션’ 3종 출시…9일 온라인 독점 판매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7월 9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7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달 선보이는 한정판 모델은 BMW의 대표 순수전기차 라인업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외장 색상과 디자인 요소, 고급 사양을 대거 추가한 ‘BEV 패밀리 에디션’이다. 프리미엄 전기차 라인업을 더욱 특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전량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이번 에디션은 프리미엄 소형 순수전기 SAV부터 4-도어 쿠페, 프리미엄 세단까지 아우르는 3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소형 전기 SAV인 iX1을 기반으로 희소성을 극대화했다. 외관에는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인 ‘스톰 베이 메탈릭’ 컬러를 적용해 세련되고 강인한 인상을 연출했다. 19인치 M 더블 스포크 휠, 레드 캘리퍼 M 스포츠 브레이크, 어둡게 마감한 M 라이트 쉐도우라인 등을 더해 스포티한 감각을 살렸다. 실내에는 코랄 레드와 블랙이 대비되는 베간자 시트와 M 시트벨트가 적용됐다.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25.5kg·m를 발휘하며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등이 기본 탑재됐다. 가격은 7080만 원이다.
역동적인 실루엣의 4-도어 쿠페에 전용 고급 사양을 입혔다. 차체에는 묵직한 존재감을 주는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 컬러가 채택됐으며, 실내에는 최고급 ‘BMW 인디비주얼 익스텐디드 메리노 가죽 블랙 시트’를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후륜 전기모터를 통해 최고출력 340마력을 내며 제로백(시속 100km 가속 시간)은 5.6초다. 실시간으로 감쇠력을 조절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8960만 원이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전기 세단 i5에 역동성을 시각화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블랙부터 실버, 브론즈 톤까지 연출되는 ‘소피스토 그레이 메탈릭’ 컬러가 적용됐다. 일루미네이티드 블랙 키드니 그릴과 레드 캘리퍼 M 스포츠 브레이크,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이 포함된 어댑티브 서스펜션 프로페셔널을 탑재해 정교한 주행 성능을 구현했다. 계기판에는 강렬한 가속 순간을 시각화한 런치 컨트롤 애니메이션이 추가됐다.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갖췄으며 가격은 1억 40만 원이다. wsj0114@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