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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별까지 옮겨왔다? 실내가 플라네타리움 됐다는 수억짜리 외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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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 원대 SUV, 롤스로이스 컬리넌이 담고 있는 초호화 기능들

SUV 최상위 세그먼트를 논할 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모델이 있다. 바로 롤스로이스의 컬리넌이다. 국내 가격이 7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모델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그 자체로 하나의 럭셔리 공간을 지향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오늘은 이 차량이 갖춘 독특한 편의 기능 세 가지를 살펴본다.


차 안에서 밤하늘을 –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

롤스로이스의 대표 커스텀 중 하나로 꼽히는 것이 바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다. 천장 내장재에 수천 개의 광섬유 조명을 심어 넣어, 마치 밤하늘의 별을 올려다보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연출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원하는 별자리 패턴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유성이 지나가는 듯한 연출 효과까지 추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이런 커스터마이징 범위나 구현 방식의 세부 사항은 브랜드 공식 자료를 통한 추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 기능은 롤스로이스 브랜드 전반에서 오랫동안 시그니처로 자리 잡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컬리넌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적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뒷좌석에서 즐기는 샴페인 – 리어 샴페인 냉장고

두 번째로 소개되는 기능은 뒷좌석에 마련된 샴페인 냉장고다. 버튼 하나로 냉장 보관된 샴페인 공간이 열리고, 크리스탈 소재의 샴페인 잔까지 함께 세팅되는 구조로 전해진다. 언제든 시원한 상태의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후방 탑승자를 위한 의전 및 접대용 옵션으로 볼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이런 기능이 전 트림 기본 사양인지, 별도 옵션으로 추가되는 사양인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며, 국내 출시 사양에서 동일하게 제공되는지 여부도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해볼 부분이다.


어디서든 우아하게 – 뷰잉 스위트

세 번째로 언급된 기능은 트렁크 공간에 마련된 뷰잉 스위트다. 버튼 조작으로 트렁크에서 고급 소재로 마감된 접이식 좌석 두 개와 테이블이 부드럽게 펼쳐지는 구조로 전해지며, 골프장이나 경기장, 야외 활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능 역시 컬리넌을 비롯한 롤스로이스 일부 모델의 상징적인 옵션 중 하나로 꼽힌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전개 방식이나 내구성, 실제 사용 편의성에 대한 구체적인 사용자 후기는 제한적인 것으로 보이며, 이 부분에 대한 추가적인 실사용 검증이 필요해 보인다.


SUV의 개념을 재정의한 초호화 사양들

세 가지 기능 모두 실용성보다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 경험 자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탑승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브랜드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는 평가다. 다만 이런 기능들이 실제 국내 판매 차량에 어떤 방식으로, 어느 트림부터 적용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공식 정보 확인이 필요하며, 가격 역시 옵션 구성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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