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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륜 구동 기본 장착!” 그랜저 가격에 살 수 있는 수입 하이브리드 세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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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트림 사륜구동 적용

최고출력 340마력 유지

일부 트림 가격 대폭 인상

토요타가 미국 시장에 판매할 2027년형 크라운을 공개했다.

기본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5세대 시스템과 사륜구동을 적용했으며 고성능 플래티넘은 340마력의 하이브리드 맥스 구성을 유지했다.

외관 변화는 크지 않지만 일부 트림의 가격이 최대 3,770달러 오르며 소비자 부담은 커졌다.

2.5리터 하이브리드에 사륜구동 기본

XLE와 리미티드, 나이트셰이드에는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5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앞뒤 차축에 전기모터를 배치해 모든 트림이 사륜구동을 지원한다. 평소에는 효율을 우선하며 필요할 때 후륜 모터가 구동력을 보태는 방식이다.

2027년형부터는 세 트림에 패들시프트도 새롭게 추가된다. 구체적인 시스템 출력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플래티넘은

340마력 하이브리드 맥스 유지

최상위 플래티넘은 2.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기반의 하이브리드 맥스 시스템을 탑재한다.

최고출력은 340마력이며 최대토크는 542Nm다. 전후 구동력을 지속적으로 조절하는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도 플래티넘 전용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전동식 스티어링 휠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뒷바퀴 조향 시스템과 손을 대지 않고 여는 전동 트렁크도 적용된다.

실내에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화면이 들어간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도 지원한다.

변화는 적지만 가격은

최대 3,770달러 인상

외관 변화는 후면 범퍼를 다듬은 정도다. 플래티넘에는 붉은색 브레이크 캘리퍼와 검은색 윈도 장식이 추가된다.

투톤 모델의 트렁크는 기존 검은색 패널 대신 차체 색상으로 마감된다. 후면부가 어색하다는 지적을 반영한 변화다.

XLE의 시작 가격은 4만1,640달러로 이전보다 200달러 올랐다. 나이트셰이드와 플래티넘도 각각 200달러 인상됐다.

2027년형 크라운은 대대적인 부분변경보다는 연식 변경에 가깝다. 국내 출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그랜저와 차별화된 고급 하이브리드 세단을 찾는 소비자에게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크라운 크로스오버의 가격은 5,963만 원부터 6,940만 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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