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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브랜드 아이콘 ‘카마로’ 부활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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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카마로 ZL1 1LE. 사진ㅣ김학수 기자
[스포츠서울 모터랩 | 김학수 기자] GM이 쉐보레(Chevrolet) 브랜드를 대표하는 스포츠카이자 머슬카 모델, ‘카마로(Camaro)’의 부활 가능성을 알렸다.

최근 업게예 따르면 쉐보레가 카마로를 새롭게 다듬어, ‘내연기관 스포츠카’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내연기관’을 그대로 유지, 운전의 즐거움을 강조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포드(Ford)’의 행보에 대한 반감이 담겼다. 쉐보레는 포드가 브랜드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머슬카 ‘머스탱(Mustang)’을 ‘전동화 시대’에 맞춰 SUV 형태로 개발하며 ‘실적’과 별개로 비판을 받기도 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에 따라 쉐보레는 현행의 카마로, 그리고 캐딜락(Cadillac) 브랜드의 주요 후륜구동 프리미엄 세단에 적용되던 ‘알파(Alpha)’ 플랫폼의 개선 사양인 ‘알파 2-2′ 플랫폼을 적용해 ‘2도어 스포츠카’를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쉐보레 카마로 ZL1 1LE. 사진ㅣ김학수 기자
파워트레인 역시 ‘시대의 흐름’에 대응하면서도 내연기관을 중심으로 삼을 예정이다. 실제 GM의 여러 브랜드를 통해 검증된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시작해 새로운 ‘신형 스몰블록 V8′ 엔진들이 탑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ZL1 등과 같은 ‘초고성능 모델’의 도입 역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변속기 역시 10단 자동 변속기는 물론이고 수동 변속기를 적용,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 및 ‘주행의 즐거움’을 더할 에정이다.

오는 2027년 하반기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새로운 카마로’는 과연 어떤 모습과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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