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2천짜리 역대급 가성비” 아반떼 풀체인지 상상초월 계약 기록!

닷키프레스 조회수  

아반떼 첫날 1만대 돌파

8세대 흥행 기대감

하이브리드 수요 확대

역대 아반떼 최고 계약 실적 달성

현대자동차는 대표 준중형 세단인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시작 첫날 총 1만1,094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0년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첫날 계약 실적인 1만58대를 넘어선 수치다. 결과적으로 아반떼 역사상 가장 높은 계약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이번 성과는 SUV 중심의 시장 흐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거둔 실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전기차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장 환경에서도 정통 3박스 내연기관 세단이 하루 만에 1만 대를 넘어서는 계약을 달성했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는 세단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디자인과 상품성이 초기 흥행 견인

디 올 뉴 아반떼의 초기 흥행은 새로운 디자인과 전반적인 상품성 향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현대차는 디자인 혁신뿐 아니라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 그리고 주행 성능까지 전 영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게다가 편의사양과 디지털 기능도 대폭 강화해 차급 이상의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 같이 상품성이 향상되면서 실제 계약에서도 소비자의 선택이 달라졌다.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최상위 트림 선호가 크게 증가했다. 또한 친환경 모델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됐다.

최상위 트림 선호 현상 뚜렷

트림별 계약 비중에서는 인스퍼레이션이 전체의 52%를 차지했다. 과반을 넘는 고객이 최상위 트림을 선택한 셈이다. 반면 기본 트림인 모던과 중간 트림인 프리미엄은 각각 24%의 선택 비중을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준중형 세단에서도 첨단 기술과 고급 편의사양을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차량 가격보다 상품성과 만족도를 우선하는 소비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현대차 최초로 적용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가 포함된다. 프리미엄 트림부터 기본 적용되는 이 기능은 주행 편의성을 높인다. 또한 전자식 변속 레버 P단 긴급제동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2도 기본 제공된다. 여기에 듀얼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까지 더해져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기본 트림 경쟁력도 크게 향상

기본 트림의 선택 비중도 이전 세대와 비교해 크게 증가했다. 기존 아반떼에서는 기본 트림 선택 비중이 4% 수준에 머물렀다. 그러나 디 올 뉴 아반떼에서는 24%까지 확대됐다.

이러한 변화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가 기본 적용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사양이 기본화되면서 기본 트림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 결과적으로 소비자는 가격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한 최신 기능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플레오스 커넥트와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도 소비자 관심을 끌었다. OTA 기능을 기본 제공하면서 차량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오픈형 앱 마켓을 통해 차량 내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이브리드 수요 확대도 눈길

파워트레인별 계약에서는 가솔린 모델이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했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모델의 성장세도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계약 비중은 27.5%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아반떼의 14.8%와 비교하면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준이다. 따라서 친환경 차량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하이브리드 모델의 공식 연비는 정부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하지만 현대차는 17인치 타이어 기준으로 기존 모델보다 10% 이상 향상된 연비를 기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효율성과 경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관심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향상된 주행 성능과 경제성 확보

가솔린 모델 역시 상품성이 크게 향상됐다. 새롭게 적용된 2.0리터 엔진은 기존보다 최고출력이 26마력 높아졌다. 따라서 보다 경쾌하고 여유로운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복합연비는 최고 14.3km/L를 확보했다. 향상된 출력과 함께 경제성까지 균형 있게 확보한 점도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이와 같이 디 올 뉴 아반떼는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디지털 경험까지 전반적인 상품성을 높이며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으로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되면 준중형 세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