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납입금 250만 원 지원?”… 미니가 8월 전격 공개한 ‘파격 조건’


MINI 코리아가 내연기관(ICE) 전 모델을 대상으로 공격적인 금융 프로모션 패키지를 전면에 내걸었다. 36개월 무이자 할부부터 월 납입금 지원, 보증기간 연장, 기존 고객 추가 할인까지 복수의 인센티브를 동시에 가동한 것이다.
50% 선납 후 나머지는 이자 제로…복합 금융 패키지의 구조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일반 할부 금융 프로그램을 통한 36개월 무이자 할부다. 차량 가격의 50%를 계약 시 선납하면 잔여 금액을 3년간 이자 부담 없이 분납할 수 있다.
잔존가치 보장형 상품인 ‘MINI 스마일 운용리스’ 또는 ‘MINI 스마일 렌트’로 쿠퍼 3-도어를 계약하면 최초 5개월간 월 50만 원, 총 25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그 외 내연기관 모델은 동일 기간 총 100만 원을 지원해 초기 월 납입 부담을 낮춘다.
여기에 MINI 컨버터블과 컨트리맨을 잔가할부·운용리스·렌트로 이용하면 제조사 보증기간을 1년 연장한다.
상반기 4,091대·19.7% 성장…기존 고객엔 최대 4% 추가 할인

MINI 코리아는 2026년 상반기(1~6월) 국내에서 4,091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9.7% 증가했다. 국내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 판매 1위 기록이다. 이 같은 상승 모멘텀을 하반기에도 이어가기 위한 공세적 포지셔닝으로 볼 수 있다.
기존 MINI 또는 BMW 차량 보유 이력이 있는 고객의 경우에는 8월 중 내연기관 모델을 구매하면 신차 가격의 최대 4% 할인을 추가로 받는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오는 8월 18일부터 10월 2일까지 약 7주간 ‘닥터 BMW 위크’와 ‘MINI 홈커밍 위크’를 병행 진행한다. BSI(BMW Service Inclusive)·MSI(MINI Service Inclusive)가 만료된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과 소모성 부품·공임 20% 할인, 연식에 따른 최대 10% 추가 할인을 제공해 총 최대 30%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