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쏘렌토 사려다 멈칫… 르노가 400만 원 깎아준다는 ‘이 SUV’


르노코리아가 오는 11월 30일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를 진행하며 주요 차종 구매 고객에게 최대 4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별 혜택…그랑 콜레오스 400만 원·필랑트 300만 원
행사 기간 중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4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모델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00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1.6 GTe는 100만 원 혜택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제휴 금융사(MFS)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기준 연 2.99%의 특별 할부 금리도 적용된다. 차종별 상세 구매 조건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아이코닉 강화·에뚜알 한정판 추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트림의 편의사양을 강화한 것이 핵심 포인트다. 올 화이트 콘셉트의 한정판 모델 ‘그랑 콜레오스 에뚜알’도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됐다.
그랑 콜레오스는 전장 4,780㎜, 축거 2,820㎜의 차체를 바탕으로 중형 SUV 가운데 넓은 실내 공간을 경쟁력으로 내세운다. 파워트레인은 1.5ℓ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에 100㎾ 구동모터와 60㎾ 보조모터를 결합한 듀얼모터 E-Tech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시스템 최고출력은 약 245마력이다.
공인 복합연비는 테크노 트림 기준 15.7㎞/ℓ이며, 도심 주행에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 운행이 가능하다고 르노코리아는 밝혔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약 633ℓ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후 가격은 테크노 3,905만9,000원, 아이코닉 4,224만9,000원, 에스프리 알핀 4,504만9,000원, 에뚜알 4,574만9,000원이다.
필랑트, 9월 출고 시작…250마력·15.1㎞/ℓ

지난 9월부터 테크노 트림 출고를 시작한 필랑트는 전장 4,915㎜, 전폭 1,890㎜, 전고 1,635㎜, 축거 2,820㎜로 그랑 콜레오스보다 한 단계 위의 포지션을 취한다. 파워트레인은 1.5ℓ 가솔린 터보에 듀얼 전기모터와 3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으며, 시스템 최고출력은 250마력이다. 공인 복합연비는 15.1㎞/ℓ이고, 배터리 용량은 1.64㎾h다.
테크노 트림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어라운드 뷰,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이 기본 탑재됐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그랑 콜레오스와 동일한 633ℓ이며, 2열 폴딩 시 최대 2,050ℓ까지 확장된다. 출발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약 4,394만 원부터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등 주요 차종에 대해 차체·일반 부품 및 엔진·동력전달 부품 기준 최대 7년 또는 14만㎞의 보증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 역시 2027년형 연식 변경을 통해 고객 선호도 중심의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사양을 재편했다
잠실야구장 시승 이벤트…10월 31일까지
행사 기간 중 시승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JAMSIL THE LAST INNING by 르노’ 티켓 증정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에게는 블루석 티켓 2매가 제공된다.
오는 11월 1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 약 60명이 참여해 경기와 팬 사인회, 그라운드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