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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Y 가격표 제원 연비, 아침 공기압 경고등 그냥 꺼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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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켜졌다가 주행 후 사라진 공기압 경고등.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단정하기 전에, 식은 타이어의 압력과 운전석 문 안쪽 라벨을 확인해야 한다.

Model Y 프리미엄 공식 외관. 사진: Tesla. 트림별 사양 차이 있음.

경고등을 지우는 것보다 냉간 공기압 확인이 먼저다

테슬라 설명서에 따르면 기온이 약 6도 내려가면 공기압이 약 1PSI 낮아질 수 있다. 누출·손상과는 구분해야 한다.

확인 기준은 운전석 문을 열었을 때 보이는 센터 필러의 타이어·적재 정보 라벨이다. 인터넷에서 본 특정 PSI를 모든 모델Y에 적용하지 않는다. 3시간 이상 정차한 냉간 상태에서 정확한 압력계로 점검하고, 해당 차량의 권장값에 맞춰야 한다. 주행으로 따뜻해진 타이어를 냉간 수치에 맞추려고 공기를 빼면 안 된다.

심한 저압, 손상 또는 주행 중 진동이 의심되면 경고를 지우려고 계속 달리지 말고 안전하게 정차해 점검을 요청한다. 전원을 켤 때 약 1분 동안 깜박이는 경고는 단순 저압과 달리 TPMS 오류일 수 있어 정비 확인이 필요하다.

관찰한 현상

먼저 확인할 것

아침에 경고가 켜짐

냉간 압력과 차량 라벨

보충했는데 경고 유지

실제 압력·측정 시각·손상 여부

전원 켤 때 약 1분 점멸

TPMS 오류 가능성, 정비 확인

손상·심한 저압·이상 진동

안전하게 정차 후 지원 요청

운전석 문 안쪽 라벨 위치. Tesla 공식 설명서 도해. 표시값은 실제 차량 라벨을 확인.

같은 모델Y라도 5인승과 6인승 타이어가 다르다

2025+ 모델Y 한국어 설명서의 공장 타이어 규격표에서 5인승 19인치는 앞뒤 255/45R19다. 반면 6인승의 19인치는 앞 255/45R19, 뒤 275/45R19로 다르다. 차명과 휠 지름이 같다고 동일한 타이어 네 개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255/45R19는 단순한 제품명이 아니다. 255는 타이어 폭을 mm로 표시한 값, 45는 폭 대비 측벽 높이의 비율, R은 레이디얼 구조, 19는 휠 지름을 인치로 표시한 값이다. 같은 19인치라도 폭, 편평비와 하중·속도 조건까지 확인해야 교체 규격을 맞출 수 있다.

타이어 옆면 표시 읽기. Tesla 공식 설명서 개념도. 예시 규격은 실제 장착 규격과 구분.

타이어 측면의 최대 허용 공기압은 평소 주입 목표가 아니다. 차량 제조사가 붙인 라벨의 권장 공기압과 구분해야 한다. 교체 견적을 받을 때는 연식, 좌석 수, 현재 장착 규격과 라벨 사진을 함께 전달하면 서로 다른 모델의 자료를 섞는 일을 줄일 수 있다.

19인치 공장 규격

앞 타이어

뒤 타이어

5인승

255/45R19

255/45R19

6인승

255/45R19

275/45R19

타이어 측면 방향 표시 예시. Tesla 공식 설명서 도해.

가격표와 전비: 4,999만원 모델의 조건부터 구분한다

2026년 10월 16일 국내 주문 화면에서 모델Y 프리미엄 RWD는 4,999만원으로 표시됐다. 19인치 크로스플로 휠, 올 블랙 실내와 5인승을 선택한 화면의 차량 가격이며, 보조금을 차감한 지역별 실구매가가 아니다. 등록 비용, 보험료와 추가 선택품목도 별도로 살펴봐야 한다.

테슬라 한국 공인연비 표에서 5인승 프리미엄 RWD의 공차중량은 1,920kg, 복합 주행거리는 400km, 복합 전비는 5.6km/kWh다. 전기차의 연비는 km/L가 아니라 전력 1kWh로 이동하는 거리로 읽는다. 같은 표의 롱레인지 AWD는 505km와 5.4km/kWh로 구분된다.

Model Y 휠·서스펜션 소개용 사진. Tesla. 실제 휠은 선택 사양에 따라 차이.

이 공인 수치는 특정 시험 조건의 결과이지 오늘 아침 타이어가 정상이라는 확인서가 아니다. 차량 선택 단계에서는 가격·인증 주행거리를 비교하고, 운행 단계에서는 실제 타이어 상태를 따로 점검해야 한다. 공기압을 임의로 높여 인증 전비를 넘기려는 접근도 적절하지 않다.

Model Y 충전 장면. 사진: Tesla. 인증 전비와 실제 운행 조건은 구분.

화면 숫자와 실제 점검 결과를 한 번에 기록한다

직접식 TPMS 적용 차량은 상태 카드나 컨트롤의 차량 정비 메뉴에서 공기압과 마지막 측정 시각을 확인할 수 있다. 공기를 보충한 뒤 표시가 바로 갱신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화면만 보고 무조건 더 넣지 않는다. 실측값과 측정 시각을 함께 보는 편이 낫다.

점검을 맡길 때는 네 바퀴의 냉간 측정값, 외기온, 마지막 보충일과 경고가 켜진 시점을 기록해 전달할 수 있다. “아침에만 뜬다”는 말보다 어느 바퀴가 어떤 조건에서 변했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고장을 스스로 확진하는 방법이 아니라 정비 상담을 위한 기록이다.

Tesla 모바일 앱의 차량 상태 확인 소개. 이미지: Tesla. 공기압 화면 자체는 아님.

예를 들어 기록 항목을 “날짜 / 정차 시간 / 앞왼쪽·앞오른쪽·뒤왼쪽·뒤오른쪽 / 라벨 권장값 / 경고 형태”로 정하면 비교하기 쉽다. 단위는 PSI 또는 bar 하나로 통일한다. 다른 운전자의 차량과 숫자를 맞추기보다 내 차량의 라벨과 반복 측정 결과를 대조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글은 2025+ 모델Y 한국어 사용자 설명서와 국내 판매·공인연비 정보를 확인해 정리했다. 차량 구성과 소프트웨어에 따라 화면과 기능은 달라질 수 있다. 경고가 반복되거나 원인을 판단하기 어렵다면 차량의 최신 설명서와 서비스센터 안내를 우선한다.

Model Y 수납공간 소개. 사진: Tesla. 적재 조건과 타이어 허용 하중을 함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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