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 올 해 말 테슬라 FSD와 비슷한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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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YD가 올 해 말 테슬라의 FSD(Full Self Driving)과 비슷한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을 출시할 예정이다. 3분기 신형 한 세단에 채용될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은 고속도로에서 파일럿 지원 운전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cnevpost가 2023년 5월 11일 보도했다. BYD의 시스템은 DNP라고 불리며, 한에 이어 송 시리즈의 일부 모델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한 세단에 채용될 최초의 BYD 고급 운전 보조 솔루션은 현지 칩 제조업체인 호라이즌 로보틱스의 저니 5 칩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한다. 호라이즌은 중국의 지능형 운전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업체이며 리 오토는 일부 모델에 칩을 사용하고 다른 모델에는 엔비디아 칩을 사용한다.
 
한편 BYD는 지난 3월 2023년 상반기부터 차량의 스마트 운전 및 스마트 주차를 위해 일부 신에너지차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 플랫폼을 채용할 스마트 운전 기술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12월에는 자율주행 유니콘 모멘타(Momenta)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고 발표해 높은 수준의 지능형 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양사의 장기 파트너십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또 다른 자율주행 회사인 모멘타는 지능형 주행 분야에서 BYD의 급속한 돌파구와 대량 생산을 더욱 촉진할 것이라고 BYD는 발표했었다.
 
BYD의 기존 모델은 현재 바이두, 화웨이, 모멘타를 포함한 외부 공급업체의 솔루션에 크게 의존하고 있지만 이미 스마트 드라이빙에 대한 집중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cnevpost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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