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코나 1.6 터보 가솔린 – 승차감이 단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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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1.6터보 가솔린 모델을 2시간 정도 시승하고 왔습니다.

한 줄 요약 : 짧게 말하자면 옵션 좋고 실내 공간 넓고 승차감은 단단한 편이었다.

코나 엔진 제원 : 1.6 터보 가솔린 / 198마력 / 27토크 / 복합연비 13km/l

코나 색상별 느낌

고양 모터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나 시승행사

빨간 코나 노란코나 하얀 코나 등등 총 7개의 컬러가 출시되었어요

아틀라스 화이트/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에코 트로닉 그레이 펄/ 네오테릭 옐로우 / 미라지 그린/ 얼티메이트 레드메탈릭/ 어비스 블랙 펄 총 7가지 색상

유니크하고 귀여운 컨셉의 자동차 코나를 시승하러 파주로 향합니다.

고속도로와 국도 위주로 주행을 하게 되는데요~

19인치 휠이 장착된 차량이었는데 19인치는 좀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내비게이션에 경로가 찍혀 있어 정해진 길로 가는 시승 코스입니다.

그랜저 계기판과 같이 12.3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 되어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열심히 달리고 있는 하얀색 A20번 선수 뒤에 쫓아가서 사진을 찰칵 찍어봅니다. ^^

아머 바디 디자인이 적용되어 휀다쪽이 강하게 보이네요

중간 경유지 카페 주차장에 도착해서 코나 구경을 해봅니다.

제가 탄 차량은 에코트로닉 그레이 펄 색상입니다.

아래는 미라지 그린 컬러이고요

코나도 스타리아 눌러놨다고 댓글 다는 분들이 또 계시겠죠 ㅋ

235/45R19 사이즈의 타이어와 19인치 휠

개인적으로 편안하게 타기에는 17인치 휠이 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번에 구경은 했지만 코나 실내 잠깐 보고 갈게요

노란색 포인트가 곳곳에 있어 상큼했고

시트 착좌감이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

2열 워크인 스위치까지

이제 거의 모든 현대자동차는 옵션으로 급나누기를 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직관적 물리버튼 사용으로 사용감이 좋았으며, 작은 자동차에 수납공간을 여기저기 만들어 편리했어요

운전석 전동 시트가 적용되었고

아쉽지가 주유구는 당겨야 열린답니다.

조수석도 전동 시트인데 조수석 아래에는 리튬 이온 보조배터리가 들어가 있네요

시동이 꺼졌을 때 무선 업데이트나, 빌트인 캠 전원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보여요

기존 코나 대비 2열 공간도 꽤나 넓어졌고요

2열 송풍구와 C 타입 충전 포트 2개가 준비되어 있어요~

1.6 터보 가솔린 엔진룸인데 꽉 차 보이는 느낌이네요

더블클러치 미션을 빼고 8단 자동미션을 넣었는데요~

꿀렁 거림을 없어졌지만 다이내믹함은 조금 줄었네요~

편안하고 연비 좋은 것은 8단 자동 미션 승!!

트렁크 공간 또한 넓은 편이었는데요~~ 전체적으로 전작에 비해 실내 공간이 많이 넓어졌죠

성능이 개선된 빌트인캠2가 적용되었어요~~~ 이제 블랙박스 업체들이 심란하겠어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화이트 컬러 역시나 예뻤고요

겨울 저물어가는 해를 보며 자유로를 달리고 있어요

제법 잘 나온 패닝샷~이라 올려 봅니다.

파주에서 고양으로 열심히 달려가는 검둥이 코나

오늘의 간단 시승기는 여기서 마치고요

전반적으로 실용적이고 넓으며,

편안하게 만들어진 자동차인데,

19인치 휠은 조금 딱딱함 (40대 기준) 나도 이제 이런 게 싫어졌다고;;;

적당히 잘나가고 연비 좋고 옵션이 많으며,

도심에서 스마트한 움직임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젊은 감성 MZ들에게도 잘 맞을 거 같네요 ^^

사실 너무 잘 만들어서 이급에서는 부족함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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