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전 포드 밴 차량에 테슬라 모델3를 이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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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전기차를 이식한 50년 전 미니밴이 등장했다.

21일(현지시각) 외신은 1974 포드 E-100 2세대에 테슬라 모델 3의 전기 파워트레인과 배터리를 이식한 독특한 차량을 소개했다.

미국 아이다호에 본사를 둔 컨덕티브 클래식스(Conductive Classics)는 테슬라 모델 3에서 조달한 파워트레인을 포드 E-100 밴에 결합했다. 

이식 작업은 밴 차량의 내연기관 엔진을 제거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밴의 화물칸 바닥에는 테슬라 모델 3의 배터리를 장착하고 싱글 전기 모터와 리어 서스펜션도 그대로 이식했다. 차량 측후면에는 충전 포트가 자리 잡는 동시에 프론트 휠과 브레이크도 동일하게 적용된 모습이다.

두 차량 이식을 진행한 회사는 자세한 스펙 사양을 밝히지 않았지만 파워트레인은 모델 3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이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터리 팩은 75kWh이며, 이식된 포드 밴은 무배출의 주행과 현대적인 서스펜션, 더 강력한 브레이크 및 더 낮은 무게 중심 덕분에 향상된 핸들링을 제공한다.

한편, 컨덕티브 클래식스는 일렉트로모드 프로젝트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포드 E-100 밴 이전에, 64년형 포드 갤럭시와 58년형 쉐보레 아파치를 전기차로 개조한 바 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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