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클래스-E클래스 합친 ‘CLE’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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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에서 CLE라는 새로운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차량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C클래스와 E클래스를 합친 듯한 특성을 지닌 쿠페입니다. 실제로도 C클래스 쿠페, E클래스 쿠페의 잠재 고객들을 위한 차량이라고 합니다.

차체 크기는 길이 4850mm, 차폭 1860mm 높이 1428mm로 일반적인 중형 세단과 비슷한 차체 크기입니다. 실제로도 C클래스보다 조금 크고 E클래스보다는 약간 작습니다. CLE라는 이름처럼 절묘한 크기로 제작됐습니다.

차량의 디자인은 E클래스보다는 C클래스와 비슷하게 닮았습니다.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하기 위함으로 보이며 쿠페다운 늘씬한 비율이 완성도 높은 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C와 E를 통합한 모델답게 선택지를 높여 카브리올레 모델도 선보였습니다. 쿠페 모델과 거의 흡사한 디자인이며 소프트 탑이 열리는 부분만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엔트리급 컨버터블 모델이었던 벤츠 SLC가 단종됨에 따라 라인업이 단조로워지자 벤츠가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해외 출시는 11월로 예상되고 국내에도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차량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는 대로 후속 기사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동아닷컴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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