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섬유 차체 갖춘 1천 마력 ‘셸비 코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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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년식 셸비 코브라가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새로운 차체와 파워트레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0일(현지시간) 외신은 셸비 코브라가 클래식 레크리에이션의 공식 라이센스로 몬터레이 카 위크(Monterey Car Week)에서 첫 선을 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한정판 코브라는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고안되었으며 ‘다이아몬드 에디션 카본 파이버 셸비 코브라 레이스카’라는 이름으로 제작된다.

탄소섬유 차체는 무게가 39.9kg에 불과하며 차량의 전체 중량은 1,043kg 미만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벼운 무게와 더불어 포드 레이싱의 5.0리터 V8 Gen3 코요테 알루미네이터 엔진이 장착됐다.

이를 통해 매그너슨 슈퍼차저와 MoTec 엔진 관리 시스템이 결합되어 최고출력 1,014마력 및 1,016Nm의 토크를 생산한다. 엔진은 트레멕 6단 수동 변속기와 짝을 이뤄 0-100km/h를 약 3.9초에 가속하고 최고 속도는 약 306km/h에 도달한다.

셸비 코브라는 또한 변속기와 오일 및 디퍼렌셜 쿨러, 빌렛 구성 요소가 있는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은 켄틸레버 서스펜션을 갖춘다. 

생산은 10대로 제한될 예정이며, 가격은 120만 달러(약 16억 원)이다. 

한편, 스페셜 모델 셸비 코브라는 공공도로에서 승인되지 않아 일반 주행에는 합법적이지 않다고 제조사 측은 설명했다.

-MOTOR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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