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獨 IAA 2023서 ‘미래 개인 이동성’ 비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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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BMW코리아 ▲BMW 뉴 5시리즈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BMW코리아 ▲BMW 뉴 5시리즈

[AP신문 = 배두열 기자] BMW그룹이 현지 시각으로 오는 9월 5일 독일 뮌헨에서 개막하는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전기화ㆍ디지털화ㆍ순환성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의 개인 이동성에 대한 비전 및 혁신적 강점을 제시한다. 

BMW그룹은 ‘IAA 모빌리티 2023’에서 BMW 브랜드의 비전을 담은 콘셉트 카와 신규 전기화 모델, MINIㆍBMW 모토라드 브랜드의 새로운 순수전기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BMW그룹은 새로운 콘셉트 카인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BMW Vision Neue Klasse)를 통해 전기화 파워트레인, 디지털 혁신 및 자원 효율적인 제조 방식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다.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는 완전 새로운 디자인과 설계, 효율성, 그리고 지속가능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끄는 모델이다.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BMW코리아 ▲BMW iX5 하이드로젠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BMW코리아 ▲BMW iX5 하이드로젠

또 BMW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뉴 5시리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들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새로운 모듈형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장치와 4기통 및 6기통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 하는 뉴 5시리즈의 PHEV 파워트레인은 BMW의 최신 eDrive 기술과 결합돼 한층 진보한 성능과 효율을 발휘한다. 더불어 최적화된 배터리 장착 설계로 내연기관 모델과 동일한 트렁크 공간을 제공한다.

MINI는 완전 전기화 브랜드로 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MINI 쿠퍼 순수전기 모델 및 MINI 컨트리맨 순수전기 모델을 세계 최초로 소개할 예정이고, BMW 모토라드는 도심형 순수전기 스쿠터인 BMW CE 02를 처음 공개한다. 

이외에도 BMW그룹은 전문가들이 모빌리티의 미래를 제시하고 논의하는 IAA 서밋(IAA Summit)에서 최신 수소연료자동차인 BMW iX5 하이드로젠(BMW iX5 Hydrogen)을 전시하고 수소 기반 미래 이동수단에 대한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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