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새해에도 과감한 하의실종 룩을 선보였다.
지난 1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 A P P Y N E W Y E A R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아이보리 컬러 루즈핏 케이블 니트 스웨터에 앵클 부츠만을 신은 모습으로 과감한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포근한 질감의 숄더백을 들어 러블리한 무드를 더했다.
지난해 긴 상의에 짧은 하의를 매치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보여줬던 선미는 새해에도 변함없는 하의실종 룩 사랑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선미는 JTBC 예능 ‘싱어게인3’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