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어스가 마이애미의 조이아 비치에서 화려한 여름 파티 ‘클럽 코어스 마이애미’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5월 21일에 시작된 이 이벤트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일상에서 벗어나 떠나는 여행의 흥겨운 경험을 주제로 삼았다.
오프닝 나이트 파티에는 패션계 인사와 마이애미 지역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DJ 제임스 케네디의 음악과 함께 축제의 밤을 만끽했다. 참석자들은 핑거푸드와 칵테일을 즐기며 여름 밤의 열기 속에서 춤을 추었다.
클럽 코어스 마이애미는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마이클 코어스와 Funboy가 협업한 플로트 튜브, 그리고 마이클 코어스 로고가 들어간 우산, 라운지 의자, 비치 타월 등을 선보인다. 또한, 브랜드 팝업샵에서는 비키니, 선글라스 등 해변 필수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마이애미에서의 행사를 시작으로 마이클 코어스는 앞으로 전 세계 여러 장소에서 비슷한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며, 자세한 정보와 예약 방법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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