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속 심장 한 방울, 컨버스와 꼼데가르송의 창의적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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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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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와 플레이 꼼데가르송이 협업하여 선보이는 ‘싱글 하트 척 70’이 어린이 사이즈로도 출시된다. 

이 브랜드는 젊은 세대의 반항과 진보를 상징하며, 변화와 창의성을 추구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10년 이상 동안 전 세계 패션계에서 사랑받아온 컨셉트를 담고 있다.

/사진=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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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첫 선을 보인 싱글 하트 디자인은 척 70 모델에 적용되어 새로운 컬렉션의 출발을 알린다. 이 콜라보레이션은 클래식한 디테일을 유지하면서도 심플한 매력의 싱글 하트 로고를 강조한다. 로고는 사이드라이너와 빈티지 라이선스 플레이트 등 다양한 요소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프리미엄 캔버스와 오솔라이트 인솔로 오랜 시간 동안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번 컬렉션은 미니멀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하이탑과 로우탑, 두 가지 실루엣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어린이 사이즈가 처음으로 선보여진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이로써 어린이들도 성인과 함께 동일한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사진=컨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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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 제품은 오는 7월 11일 컨버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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