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새롭게 재해석한 드레스 워치,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를 공개했다. 이 시계는 그랑 메종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세련된 아름다움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마스터 울트라 씬 컬렉션은 얇고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인 드레스 워치다. 올해 예거 르쿨트르는 이 컬렉션에 4가지 모델을 추가해 신선함을 더했다. 이 모델들은 70시간의 강력한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새롭게 공개된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는 예거 르쿨트르 매뉴팩처에서 자체 설계, 생산, 조립된 고성능 칼리버 868로 구동된다. 이 혁신적인 최신 세대 칼리버는 마찰을 최소화하고 동력 소비를 줄여 70시간의 긴 파워 리저브를 가능하게 한다. 이 시계는 초소형 기계식 컴퓨터와 같은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수가 다른 달과 윤년을 정확하게 계산하며 2100년까지 수동 조정이 필요 없다.
다이얼은 이전 레이아웃의 대칭과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변화되었다. 서브 다이얼은 인디케이터로 이전보다 뛰어난 가독성을 제공하며,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정교한 별이 빛나는 하늘을 구현했다.
이 시계의 케이스는 오리지널 버전과 동일한 직경 39mm, 두께 9.2mm의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러그는 슬림하고 긴 형태로 변경되어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또한, 착용감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체적인 비율도 조정되었다. 케이스와 베젤은 폴리싱 처리되어 빛과 함께 아름답게 빛나며, 선레이 브러시드 미드나잇 블루, 클래식한 에그셸 베이지, 실버까지 네 가지 다이얼 모델로 제공된다.
특히, 핑크 골드와 조화를 이루는 에그셸 다이얼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과 세팅되지 않은 버전으로 출시된다. 이와 조화를 이루는 블랙 또는 블루 엘리베이터 가죽 스트랩은 쉽게 교체 가능해 스타일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모던한 스타일로 위대한 컴플리케이션을 구현했다. 이 특별한 시계는 예거 르쿨트르의 전국 부티크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전미라, 일상 속 빛나는 여름 패션…167cm의 완벽한 비율
- 클라라, 근육질 허벅지와 러블리한 스타일의 조화
- 강혜원, 긴 생머리와 끈나시로 청순미 가득한 일상 속 비주얼 완성
- 뷰티스킨, 영업이익 5배 성장… 러시아 시장 매출 증가 기대
- NCT 재현, 클리오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가을 캠페인 기대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