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뷰리진이에요.
오늘은 가을을 맞이해
넘 예뻐서 데리고 온
내돈내산 딘토 블러젤리 플럼핑 립틴트
너티쥴레를 소개해볼게요.
넘 탁하지 않은데
분위기 있어보이는 가을립으로 딱인데다
볼륨감있는 입술 연출할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촉촉하고 볼륨감을 주는
가을 컬러 틴트를 찾다가
발색 테스트를 해보고 넘 예뻐서
바로 겟한 딘토 블러젤리 플럼핑 립틴트는
올리브영에서 14,000원에
내돈내산으로 가져왔어요.
딘토 블러젤리 플럼핑 립틴트의 경우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
「르샤 부뜨」에서 모티브를 얻어
출시한 제품인데요.
고양이 발바닥처럼
말랑하고 통통한 입술을 완성해주는
탱글 물먹광 틴트에요.
열감과 냉감을 느낄 수 있는
멘톨, 멘톡시프로판다이올, 바닐릴부틸에터 배합의
트리플 플럼핑 컴플렉스가
1.65% 들어있어서
고양이 발바닥처럼
통통하고 말랑한 립을 연출해주더라고요.
특히나 컬러가 모두 넘 존예였는데요.
다크닝 현상없이 예쁘게 발색될 수 있도록
White-Coloring System을 적용했어요.
그래서 첫 발색할때 원래 흰끼가 있게 보이지만,
5~10분 정도 시간이 지나면
입술에 스며들면서
맑고 생기있는 컬러가 오래도록 유지된답니다.
제형은 수분젤텍스처로
촉촉함이 확 느껴지는데요.
수분 속의 오일이 입술 닿으면
탱글한 광택감과 보습감을 불어넣는
팝핑 오일 테크놀로지가 포함되었더라고요.
그래서 바르고난 직후
입술 볼륨감이 2배가 되는 것 같았어요.
7가 컬러 중에서
저는 가을립으로 사용하기 위해
774 너티 쥴레를 내돈내산 했어요.
너티 쥴레는 뮤티드 인디핑크로
베이지 핑크에 브라운이 한방울 섞인
MLBB컬러에요.
여러번 덧발라도 칙칙해보이지 않는
그런 예쁜 색상이랍니다.
바르자마자 끈적임없이 산뜻하게
수분막을 형성해
촉촉립을 완성해주고요.
여리한 느낌의 컬러감에
시원한 플럼핑까지 더해져서
얇은 입술, 작은 입술인 분들도
볼륨넘치는 예쁜 립메이크업을 하기에 적당한 것 같아요.
5분에서 10분 후 착색이 되고나면
처음에 있었던 흰끼가 살짝 사라지고
좀 더 수채화같이 멀멀한 느낌으로 마무리되는데요.
높은 채도가 아니라서
다른 틴트와 달리
분위기있는 가을립으로 제격인 것 같아요.
오늘은 이렇게 넘예쁜
내돈내산 딘토 블러젤리 플럼핑 립틴트
너티쥴레를 알려드렸어요.
제가딱 원하는 스타일의 틴트라서
다른 컬러도 추가로 구매해 보려고요!
- 이동욱 시계 유재석에게 준 럭셔리 시계 브랜드는?
- 김고은 숏컷 넘나 멋진 여자 짧은 픽시컷 스타일
- 판고데기 추천 C컬 잘되는 비나오르 쿨링 고데기
- 올리브영 마스크팩 추천 환절기 피부 데일리케어 뉴라덤 수분팩 진정팩 4종
- 질리지않는 중단발 헤어스타일 빌드펌 웨이브펌 C컬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