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문선, 허프… 무진장 24 겨울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참여

85
/사진=레시피그룹
/사진=레시피그룹

컨템포러리부터 스트릿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아우르는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레시피그룹이 전개하는 세터(SATUR), 문선(MOONSUN), 오프닝 프로젝트(OPENING PROJECT), 허프(HUF), 메종미네드(MAISON MINED) 등 인기 브랜드들이 무신사에서 진행하는 ‘무진장 24 겨울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11월 24일부터 시작되며, 겨울 시즌을 맞아 대규모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상품 구성을 자랑한다. 컨템포러리 감성을 담은 세터와 문선,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캐주얼 웨어로 사랑받는 오프닝 프로젝트, 스트릿 무드의 허프,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메종미네드까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이 준비됐다.

/사진=레시피그룹
/사진=레시피그룹

특히 세터와 문선은 이번 행사에서 겨울 시즌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로 차별화를 더했다. 스트릿 브랜드 허프는 특유의 유니크한 로고 플레이와 그래픽 디자인을 담은 겨울 의류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레시피그룹
/사진=레시피그룹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할인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행사 기간 동안 브랜드별 특별 프로모션 및 한정 상품 출시 소식도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메종미네드는 고급스러운 니트웨어와 아우터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겨울철 스타일링 고민을 덜어줄 예정이다.

/사진=레시피그룹
/사진=레시피그룹

레시피그룹 관계자는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개성을 살린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레시피그룹
/사진=레시피그룹

11월 24일부터 진행되는 ‘무진장 24 겨울 블랙프라이데이’는 무신사에서 한정된 기간 동안만 만나볼 수 있다. 

/사진=레시피그룹
/사진=레시피그룹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