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더현대서울에 파리지앵 감성의 매장과 한정판 트래블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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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롱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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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이 여의도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2층에 새로운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 매장 오픈은 2025년 1월 5일에 이루어졌으며, 파리의 아파트먼트를 연상시키는 RISE(Redesign In Store Experience) 컨셉으로 꾸며졌다. 이는 고객들에게 롱샴만의 독특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다.

롱샴은 이번 오픈을 기념하여 전 세계 최초로 ‘플리아쥬 드 몽드 서울(Pliage du Monde Seou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롱샴의 클래식한 플리아쥬 라인의 트래블 백에 각국을 상징하는 디자인 요소를 더해 특별히 제작된 것이다. 특히, K-디저트로 주목받고 있는 달고나 그림이 새겨져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한정판 백은 더현대 서울 롱샴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12월 5일부터 8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오픈 당일에는 롱샴의 카카오톡 친구를 추가한 방문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프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러한 이벤트는 고객들의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브랜드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진=롱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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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아쥬 드 몽드 서울’의 가격은 55만 원으로, 롱샴 더현대 서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 제품은 롱샴의 세련된 디자인과 한국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롱샴은 이번 매장 오픈과 함께 더욱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프랑스 럭셔리의 진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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