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AHC와 손잡고 새로운 아름다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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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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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배우 이하늬를 새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12월 17일 밝혔다. 이하늬는 최근 SBS 드라마 ‘열혈사제2’에서 뛰어난 연기로 주목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그녀는 지적이고 당당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해 왔다.

AHC는 이하늬의 프로페셔널한 자기 관리와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지속적인 아름다움 추구와 잘 맞아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AHC의 뮤즈로서 이하늬는 브랜드의 가치를 널리 전달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하늬는 AHC의 오랜 팬으로,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AHC의 에스테틱 노하우와 함께하게 되어 설레고 영광스럽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하늬는 2025년 1월 출시될 신제품 ‘프리미어 앰플 아이크림 포 페이스 라인 타이트닝’의 모델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AHC의 스테디셀러 아이크림의 13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풀페이스 스킨 타이트닝을 위한 3단계 케어를 제공한다. 히아루론산으로 감싼 나노-히아좀과 본딩콜라겐 T7, 펩타이드 실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빠른 흡수를 돕는다. 신제품은 1월 1일부터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AHC는 이하늬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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