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새로운 콘텐츠 ‘방판왔습니다’에서 박세미를 MC로 발탁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인터뷰에서 박세미는 소비자 대표로서의 책임감을 강조하며, 뷰티 콘텐츠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박세미는 평소 뷰티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기초 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뷰티 제품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구매하는 등 적극적인 소비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태도는 그녀가 소비자 대표로서 신뢰를 쌓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방판왔습니다’는 기존의 화장품 판매 방식과는 다르게 브랜드 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홍보하며 셀링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박세미는 이러한 콘텐츠에서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진솔한 모습을 통해 리얼한 소비자 경험을 전달하고 있다. 그녀는 “브랜드 관계자의 말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 자세와 짓궂은 테스트를 통해 진정성을 보여주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매력”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박세미는 현재 맡고 있는 역할을 지속하며 더 많은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녀는 자신이 방송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시청자들과 공유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싱글즈’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박세미의 진솔한 이야기와 뷰티에 대한 열정을 소개하며, 싱글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자 한다. 박세미의 인터뷰는 ‘싱글즈’ 1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방판왔습니다’의 첫 에피소드는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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