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 바치는 찬사, 청춘의 찰나의 아름다움을 탐구한 샤넬 2025 봄-여름 프리 컬렉션 캠페인. 카메라 앞에 선 뮤지션 크레이시 에이브럼스(Gracie Abrams)는 이번 컬렉션에 모델로 발탁되어 런웨이를 걷기도 했죠.
이번 2025 봄-여름 프리 컬렉션은 샤넬 하우스의 코드와 가브리엘 샤넬의 고유한 스타일을 동시에 상기시킵니다. 샤넬 여사가 즐겨 착용하던 시그니처 아이템인 진주는 화이트 트위드 재킷의 브레이드, 블라우스 카라, 니트 웨어와 크롭 재킷 등을 수 놓으며 시즌 전체의 우아함을 완성하죠.
90년대 미국 서부 연안으로 여행을 떠난 이번 컬렉션에서 그레이시 에이브럼스는 발랄하고 감각적인 젊은 여성 캐릭터를 맡았습니다. 자유로움을 대표하는 데님과 포근한 보헤미안 감성이 우아하게 돋보이죠. 미국 서부 연안의 에너지와 우아하고 섬세한 프레피 스타일이 특징인 이번 2025 봄-여름 프리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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