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pjunk.com

‘느좋’ 스멜 부르는 헤어 퍼퓸 7

샌들 우드와 베티버의 묵직한 우디 향이 향수를 뿌린 듯 모발에 깊은 향기를 선사한다. 풍부한 실크 단백질이 볼륨을 잃은 머리에 탄력을 불어넣는 그리 샤르넬 헤어 퍼퓸, 10만9천원, BDK by Liquides Bar à Parfums.

비건 화이트 밀크 성분이 모발에 영양을 채워 손상을 예방해 준다. 산뜻한 워터 타입이라 머리에 여러 번 분사해도 떡지지 않으며, 상큼한 시트러스 향이 코끝을 맴도는 것이 특징! 헤어 퍼퓸 미스트, 3PM, 3만9천원, SW19.

안개처럼 곱게 분사되는 워터 텍스처에 다마스크 장미꽃수가 들어 있어 미스트를 모발에 뿌리는 즉시 찰랑이는 머릿결로 만들어준다. 핑크빛을 띤 원형 퍼퓸 용기는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미니 사이즈라 휴대성까지 갖췄다. 헤어 퍼퓸, 웜 페탈, 3만7천원, Unove.

브랜드의 베스트 향인 ‘발라야’의 싱그러운 향기를 그대로 담은 헤어 미스트. 청량한 베르가못과 만다린 향기가 머리칼에 스며들어 잠들기 전까지 향기가 지속된다. 발라야 헤어 퍼퓸, 10만5천원대, Parfums de Marly.

히알루론산과 판테놀이 축 처진 모발을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톡 쏘는 핑크 페퍼 향기에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베니 더 퍼퓸 포 헤어, 핑크 페퍼 & 패츌리, 3만2천원, Vidivici.

정전기에 부스스해진 모발에 뿌려주면 미스트에 함유된 카멜리아 오일 성분이 머릿결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 지속력이 좋아 포근한 화이트 머스크 향이 오래도록 감도는 로 파피에 헤어 미스트, 10만1천원, Diptyque.

독자 특허 성분인 트러페롤™과 달바-9 오일이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선사해 온종일 윤기 나는 헤어를 연출해 준다. 생생한 장미 꽃내음이 머리를 감싸는 헤어 퍼퓸 세럼 로제프리지아, 3만8천원, D’Alba.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