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김지원, 뱀의 해 맞아 완성한 강렬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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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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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앰버서더 배우 김지원이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2월호의 스페셜 북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로만 주얼러 불가리는 2025년 뱀의 해를 기념해 메종의 상징적인 컬렉션인 세르펜티를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김지원은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와 파인 주얼리를 넘나드는 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에너지와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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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처음 선보인 세르펜티 컬렉션은 뱀의 허물을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나는 상징성을 담았다. 불가리는 이 아이콘을 통해 변신, 지혜, 재탄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동서양 문화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김지원이 착용한 하이 주얼리는 국내에서 단 한 점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는 뱀의 해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세르펜티 바이퍼 라인과 안도 타다오와 협업한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 리미티드 에디션도 포함되며 주목을 끌었다.  

불가리는 세르펜티 컬렉션을 통해 뱀의 해인 2025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다가오는 3월에는 특별 전시와 함께 한층 더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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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원은 지난해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주연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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