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은 선물, 라도 ‘트루 라운드 오픈 하트’ 발렌타인데이 에디션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라도(RADO)가 사랑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트루 라운드 오픈 하트(True Round Open Heart)’를 선보인다. 정교한 디자인과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사랑하는 이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전망이다.  

‘트루 라운드 오픈 하트’는 브랜드 특유의 세라믹 기술과 정밀한 무브먼트가 조화를 이루는 모델이다. 다이얼 중앙이 오픈된 디자인으로 내부 기계 장치를 감각적으로 드러내며, 이는 연인의 마음을 열어 보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케이스는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로 제작돼 가볍고 스크래치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하는 인체공학적 디자인 덕분에 손목에 자연스럽게 밀착된다.  

이 시계는 정밀한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해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정확한 시간을 제공한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특별한 날 연인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더욱 빛나게 해준다.  

라도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트루 라운드 오픈 하트’는 이러한 의미를 담아 디자인된 제품으로, 진정한 사랑을 표현하는 완벽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 라도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