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와 훅, 따뜻한 나눔 실천 앞장선다

크리에이터이자 댄서 아이키가 댄스 크루 훅과 함께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의 나눔지기로 위촉됐다.  

지난 18일, 따뜻한 하루 사옥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아이키와 훅은 나눔지기로서의 공식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이미 2023년부터 따뜻한 하루와 함께 생리대 지원 캠페인과 해피빈 정기저금 캠페인 등을 통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돕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아이키는 위촉식에서 “그동안 따뜻한 하루와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는데, 앞으로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훅 멤버들과 함께 진정한 사랑 실천을 몸소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 아이키와 훅은 따뜻한 하루의 나눔지기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따뜻한 하루가 진행하는 여러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아이키는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더불어 다양한 방송 활동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