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결과물에 누구보다 진심인 몬스타엑스 민혁을 만났습니다. 몬스타엑스의 대표 강아지상으로 평소 몬베베의 귀여움을 받는 그지만, 카메라 앞에 서자마자 돌연 농염한 눈빛을 내뿜기 시작했죠. 팬들에게만 보여주는 모습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의 간극을 유쾌한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지금껏 본 적 없는 표정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던 그의 화보 촬영 현장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기기를 뚫고 나오는 민혁의 기세에 ‘감다살(감 다 살았다)’이라는 팬들의 반응이 끊이지 않는데요. 여러분의 눈을 가장 먼저 사로잡은 착장은 무엇인가요?
- 변우석이라는 다채로운 우주 part 1
- 샤넬 키룩 화보
- 봄을 알리는 이솝의 향수, 오르너 오 드 퍼퓸
- 한가인이 14시간 라이딩 스케줄 참견에 직접 밝힌 입장
- 구찌, 익숙한 것을 낯설게 만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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