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대우 형사가 지금까지 검거한 범인 수가 2,086명이라고 밝힘으로써 눈길을 끌었다. 그의 다양한 수사 방법과 은퇴 후의 꿈, 그리고 권일용과의 인연 등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오는 2일 방송될 ‘라디오스타’는 권일용, 양나래, 딘딘과 함께하는 ‘법 블레스 유’ 특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대우 형사는 34년 차 경찰공무원으로 범죄 사냥꾼으로 불리며 강인한 면모를 자랑한다.
그는 하루에 11명의 범인을 잡은 경력을 보유하며, 범인을 잡은 후에는 제도에도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은퇴를 앞둔 그가 권일용의 후계자 자리를 노린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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