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팬덤 심쿵 예고!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5월 1일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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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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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간판 예능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오는 5월 1일 밤 10시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원조 MC 김성주와 붐의 합류는 4년 전 ‘사랑의 콜센타’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환상의 조합을 다시 한번 기대하게 만든다. ‘미스터트롯3’ TOP7(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경연 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전국 각지, 심지어 뉴욕까지 연결되는 ‘전국 노래 배달 서비스’의 스케일을 예고하며 흥미를 자극한다. 김성주와 붐은 능청스러운 연기로 프로그램의 콘셉트를 명확하게 전달하며, TOP7은 택배원으로 변신해 팬들을 향한 사랑을 가득 담은 팬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용빈의 뽀뽀, 손빈아의 닭살 멘트는 벌써부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TOP7 멤버들의 숨겨진 예능감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그중에서도 천록담은 과거 예능계를 주름잡던 ‘본캐’ 이정을 소환, 폭발적인 예능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의 입담과 퍼포먼스는 트롯 신예 천록담의 신선함과 어우러져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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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할 수 있으며, TOP7과의 특별한 소통 기회를 얻을 수 있다. 4년 만에 돌아온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미스터트롯3’ TOP7과 함께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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