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지현, 축제 헤드라이너 장식! ‘흥’ 폭발 무대에 시청자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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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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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행사 프린스’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뽐낼 예정이다. 지역 축제의 헤드라이너로 나선 그의 뜨거운 무대와 팬들의 열띤 호응이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지현이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팬들의 환호에 화답하며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제가 오늘 헤드라이너입니다”라는 그의 말처럼, 축제의 주인공으로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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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은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지현표 골반춤’으로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오랜 시간 갈고 닦은 쇼맨십은 물론,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떼창’은 마치 콜드플레이 공연을 연상케 할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다. 또한, 그는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특히 아버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비법까지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열정적인 무대를 마친 후, 박지현은 “제 자유시간입니다”라며 화려한 무대 의상 그대로 어딘가로 향한다. 과연 ‘행사 프린스’ 박지현이 자유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금요일 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될 박지현의 다채로운 매력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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