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숨겨왔던 사업 실패 고백?! ‘히든아이’ 녹화 현장 발칵!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김동현이 과거 사업 실패 경험을 깜짝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는 4월 28일 방송에서 각종 사건, 사고 영상을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조명할 예정이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 ‘흥’이 ‘화’가 되는 장소에서 벌어진 범죄를 다루던 중, 김동현의 과거 사업 이야기가 불쑥 튀어나온 것. 김동현은 “비밀이었는데 어떻게 알았지?”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쿨하게 사업 실패 사실을 인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구대 앞에서 벌어진 황당한 난투극, 쓰레기 더미 속에서 8시간 동안 이어진 수색 작전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희대의 흉악범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을 심층 분석하며, 그의 파렴치한 행각과 엽기적인 범죄 행태에 출연진들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히든아이’는 CCTV, 바디캠,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 자료를 바탕으로 사건의 이면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4월 28일 월요일 저녁 7시 40분 MBC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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