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라미란 아들 김근우 드래프트 중 사과…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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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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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4’에서 라미란의 아들 김근우가 드래프트 중 사과한 사연이 화제다. 국대 출신 노지훈, 감독들의 원픽 송하빈 등 쟁쟁한 골키퍼 후보들 사이에서 김근우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뭉쳐야 찬다4’ 4회에서는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감독의 팀 선수들이 공개될 예정이며, 특히 골키퍼 선발 결과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시즌에는 선수 출신 골키퍼들이 대거 등장하여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차주완, 노지훈, 송하빈 등 기존 실력자들과 함께 비선출인 김근우가 골키퍼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근우는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으로 뛰어난 운동 신경을 자랑한다. 비록 축구 비선출이지만, 놀라운 점프력으로 박항서 감독의 원픽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드래프트에서 추첨 결과가 발표된 후, 김근우는 자신의 팀에게 “아직 많이 부족하고 불안하겠지만, 열심히 노력하겠다”라며 사과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김근우를 선택한 팀은 어디일까? 그리고 그는 불안감을 극복하고 팀에 기여할 수 있을까? ‘뭉쳐야 찬다4’는 오늘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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