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샌즈, 뮤즈 이혜정과 함께 25SS 시즌 화려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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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이트샌즈
/사진=화이트샌즈

헤드웨어 브랜드 화이트샌즈가 뮤즈 이혜정과 손잡고 2025 SS 시즌 컬렉션을 론칭하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시즌은 화이트샌즈와 이혜정의 특별한 재회로 더욱 깊어진 감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화이트샌즈는 이번 컬렉션에서 스테디셀러 제품인 ‘소니아’, ‘보르도 보닛햇’, ‘와이드 카멜라’, ‘뉴 라자르 라피아 썬캡’ 등 기존 인기 제품은 물론,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신규 아이템 ‘로데스’와 ‘로케라’를 새롭게 선보인다. 특히 ‘로데스’는 화이트샌즈만의 고급 기능성 원단인 ‘쿨맥스(Coolmax)’ 소재로 제작된 땀받이 밴드가 추가 증정되어 여름철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땀받이 밴드는 특허 출원된 제품으로 위생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화이트샌즈는 25SS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여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브랜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년에 단 한 번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최대 7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화이트샌즈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기능성과 감성적인 디자인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들이 여름을 대비하는 데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브랜드 데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화이트샌즈의 감각적인 헤드웨어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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