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현대백화점 판교점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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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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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이 5월 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에 팝업 스토어를 열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디젤만의 대담한 개성과 독창적인 비전을 담아낸 몰입형 공간으로, 벌써부터 패션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약 72.4㎡ 규모의 팝업 스토어는 디젤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와 인더스트리얼 무드의 메탈 소재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개성, 자유, 대담함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브랜드 로고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쇼케이스는 디젤의 독창적인 컬렉션을 돋보이게 하며, 방문객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선사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남성 및 여성 레디-투-웨어(RTW) 컬렉션과 액세서리뿐만 아니라, 디젤의 최신 2025 프리폴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디젤 특유의 반항적인 에너지를 담아낸 이번 컬렉션은 팝업 스토어의 역동적인 공간과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디젤 팝업 스토어는 5월 1일부터 6월 11일까지 6주간 운영되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3층에서 디젤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디젤의 브랜드 DNA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사진=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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