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택시회사 경리부장 살인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DNA도, 지문도 없는 미스터리한 현장에서 형사들의 날카로운 촉이 향한 곳은 어디일까?
사건은 평소 성실하던 택시회사 경리부장이 갑작스럽게 결근하면서 시작된다. 그의 집에서 발견된 것은 둔기에 맞아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그의 시신이었다. 하지만 현장에는 범인의 흔적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고, 단서는 둥근 형태의 혈흔 자국뿐이었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피해자와 택시 기사들 간의 사납금 문제로 인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긴장감을 더한다. 형사들은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고심하던 중, 모두가 차마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한 사람에게 촉각을 곤두세우게 된다. 과연 형사들의 시선이 향한 사람은 누구이며, 그는 이 사건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
‘용감한 형사들4’는 오늘 밤 9시 50분 E채널에서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OTT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예능 치트키 문세윤의 게스트 출연 또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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