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X몬스타엑스, ‘편스토랑’서 튀르키예 미식 정복 나선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이연복 셰프와 몬스타엑스의 셔누, 주헌이 튀르키예로 특별 초청받아 환상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 사람은 튀르키예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음식을 경험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복스타엑스라는 팀을 결성한 이들은 튀르키예 도착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몬스타엑스의 팬들은 공항에 운집해 열렬한 환호를 보냈으며, 심지어 이연복 셰프의 이름을 든 팬도 포착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몬스타엑스가 튀르키예에서 정식 활동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은 K팝 대표 아이돌로서 그들의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는 순간이었다.
뿐만 아니라 튀르키예 관광청 관계자들이 직접 공항으로 마중 나와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국빈급 대우를 선보였다. 튀르키예 관광청은 이연복, 셔누, 주헌을 초청한 특별한 이유와 함께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과연 이들은 튀르키예에서 어떤 미식 경험을 하고, 어떤 미션을 수행하게 될까?
세계 3대 미식 국가 중 하나인 튀르키예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특별한 이야기는 5월 9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의 튀르키예 미식 여행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며, 튀르키예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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