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환을 이기겠다는 야심찬 포부와 함께 시작된 이영표의 무인도 레스토랑 도전기가 좌충우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이영표가 리더로서 설기현, 조혜련, 조우종, 정호영 셰프와 함께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서는 이영표가 의욕과는 달리 계속되는 허당 기질을 드러내며 일꾼들의 불만을 사는 모습이 포착된다. “혼자 일 안 해?”라는 원성이 터져 나올 정도로, 그의 리더십은 시작부터 위기를 맞는다. 급기야 이영표는 갑작스럽게 바다로 뛰어드는 돌발 행동을 감행, 현장을 혼란에 빠뜨린다. 그 이유가 밝혀지자 일꾼들은 더욱 황당해했다는 후문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이영표가 선정한 레스토랑 부지에 물이 차오르면서 손님들의 식사가 중단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까지 발생한다. 예측 불허의 상황 속에서 이영표와 일꾼들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이영표는 무사히 레스토랑 운영을 마칠 수 있을까? 예측불허의 무인도 생존기와 웃음, 감동이 함께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오늘(12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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