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게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하며, 럭셔리 시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유서 깊은 헤리티지와 장인 정신을 담은 공간에서 특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문을 연 부티크는 브레게의 상징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섬세하게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워치 케이스 밴드의 플루팅 패턴을 모티프로 한 쇼케이스 디자인, 기요셰 기법을 연상시키는 카펫 패턴, 그리고 브레게 블루 컬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밝은 톤의 마블 소재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으며, 방문객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부티크는 국내 여섯 번째 매장으로서 브레게 부티크 중 가장 넓은 VIP 상담 공간을 자랑한다. 고객들은 여유롭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브레게의 타임피스를 경험하고, 독보적인 기술력과 예술성이 집약된 다양한 컬렉션과 함께 메종 창립 250주년을 기념해 출시된 2025년 신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브레게는 이번 부티크 오픈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브레게의 새로운 부티크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2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레게의 역사와 정신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특별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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