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眞 김용빈이 7년간의 슬럼프를 극복하고, 인생을 담은 노래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오늘(15일) 방송되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파이팅 대한민국’ 특집으로 꾸며져, TOP6가 희망과 웃음을 선사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김용빈은 ‘국민 투표송’ 무대에서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선곡, 23년차 가수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용빈은 7년간의 슬럼프 동안 무대가 간절했다고 고백하며, “당시 이 노래 가사가 제 마음에 너무 와닿았다. 제 인생이 담긴 곡”이라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그의 진심 어린 무대는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김용빈은 퀵서비스 주인공으로 변신, ‘부잣집 사모님’ 코스프레를 감행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화려한 의상과 우아한 손짓으로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한 그의 파격적인 변신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해준 노래로 국민들에게 응원을 전하는 김용빈의 무대는, 팍팍한 현실 속에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용기를 북돋아 줄 것이다.
#사랑의콜센타 #세븐스타즈 #김용빈 #노래는나의인생 #파이팅대한민국
- “이번엔 라코스테다”…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캠페인 10종 공개
- 미스김, ‘돌이키지 마’ 열창… 전영록 “이은하 재림” 극찬
- 댕댕이와 커플룩… 행텐x키니키니, ‘#개플룩’ 한정판 출시
- 배우 박주미도 반한 눈가 케어, 스템벨 신제품 출시
- 궁중비책, 몰티즈 & 리트리버와 함께하는 즐거운 키즈 스킨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