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쩝쩝박사’ 이장우가 이번에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정육의 세계에 입문,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단순한 미식가를 넘어 ‘정육 고수’를 꿈꾸는 그의 좌충우돌 도전기가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장우가 한우의 본고장 횡성에서 15년 경력의 ‘정육 고수’를 만나 정육 기술을 배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장우는 평소 맛보기 힘들었던 특수 부위를 직접 맛보고, 나아가 직접 해체하는 과정에 도전하며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각종 소스 개발부터 칼과 그릇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던 그가 정육 분야에서는 어떤 열정을 불태울지 귀추가 주목된다.
방송에서는 이장우가 고기 해체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도 예고되어 웃음을 자아낸다. 거대한 고기 덩어리 앞에서 끙끙대는 그의 모습은 “꼼짝도 안 하잖아”, “보통 기술이 아니네”라는 푸념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그는 중요한 손님들을 위해 ‘정육 고수’도 놀랄 만큼의 ‘한우 플렉스’를 감행,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부위를 찾았다는 후문이다.

이장우의 파란만장한 정육 도전기는 5월 16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의 색다른 변신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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