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새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의 주역 정경호, 설인아, 차학연이 ‘씨네21’ 커버를 장식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세 배우는 화보를 통해 ‘무진스’ 팀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노무사 노무진’은 유령을 보는 노무사가 산업재해로 죽은 유령들의 원한을 풀어주는 코믹 판타지 활극이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D.P.’ 김보통 작가와 ‘아이 캔 스피크’ 유승희 작가가 공동 집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세 배우는 비비드한 의상을 입고 유쾌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무진스’의 팀워크를 뽐낸다. 특히 정경호는 대본 리딩 시간을 주도하며 리더십을 발휘했고, 설인아는 이번 작품을 통해 팀워크를 배웠다고 밝혔다. 차학연 또한 촬영 전 대사 합을 가장 많이 맞춘 작품이라고 언급하며 ‘무진스’의 완벽한 호흡을 예고했다.
‘노무사 노무진’은 세 배우의 빛나는 연기 앙상블과 함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들의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씨네21’ 150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무사 노무진’은 5월 30일 밤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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