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H글로벌 우한곤 회장이 평소 꾸준히 실천해온 나눔 정신을 인정받아 ‘더기버스50’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기버스50’은 단순한 고액 기부자를 넘어, 일상 속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프로젝트다. 우 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무려 1,300명 이상의 아동을 후원하며 누적 기부액 12억 원을 달성,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1975년 모교 장학금 기탁을 시작으로, 그는 1987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꾸준히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장학사업에도 14억 원 이상을 쾌척하는 등, 나눔의 폭을 넓혀왔다.
우 회장의 선행은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가족 전체로 확산되었다. 자녀와 손주를 포함한 13명의 가족 구성원이 초록우산 정기 후원에 동참하며 ‘최다 가족 후원자’로 등극한 것이다. TBH글로벌 또한 마인드브릿지를 통해 ‘그린브릿지’ 협약을 체결, 소비자 참여형 기부 모델을 운영하며 사회공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 회장의 나눔 정신은 TBH글로벌의 기업 문화에 깊이 뿌리내려,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회적 활동으로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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