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일요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태블리’ 태하가 코타키나발루에서 ‘인싸’력을 발휘, 쿠킹 클래스를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내 아이의 사생활’ 22회에서는 태하와 가족들의 코타키나발루 여행기가 펼쳐진다. 특히 태하는 숙소에서 열리는 쿠킹 클래스에 참여, ‘언어 천재’ 면모를 뽐내며 꼬마 요리사로 변신한다. 낯선 환경에도 불구, 태하는 먼저 “헬로우!”를 외치며 분위기를 주도, 아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영어 수업에서도 능숙하게 따라가며 케이크 만들기에 집중하는 태하. 하지만 달걀을 깨는 과정에서 실수로 손과 얼굴에 달걀이 튀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한다. 과연 태하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완성된 컵케이크를 들고 바닷가로 향한 태하는 촬영 스태프가 실수로 모래성을 무너뜨리자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을 보여 현장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코타키나발루에서도 빛나는 태하의 매력은 5월 25일 저녁 6시 50분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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