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하영, 하영, 뷰티템 대신 ‘엄마표 반찬’ 공개!

218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인 배우 하영이 뷰티템 대신 엄마표 반찬을 공개하며 유쾌한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독립 한 달 차인 하영은 본가 냉장고를 습격,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반찬들을 가득 챙겨와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편스토랑’에서 갓김치 담그는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은 하영은 이번 방송에서 ‘왓츠 인 마이 백’ 콘텐츠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배우들의 뷰티템 공개와는 달리, 하영은 매실액, 김치 등 어머니가 직접 만든 반찬들을 공개하며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하영이 본가 냉장고를 습격하는 장면은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냉장고 5대를 보유한 대가족의 냉장고에서 하영은 각종 반찬을 몰래 챙기려 하지만, 결국 어머니에게 발각된다. 그러나 하영의 어머니는 오히려 딸에게 반찬을 더 챙겨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하영의 어머니는 과거 미술 전공을 포기하고 배우의 길을 걷겠다는 딸의 결정에 반대가 심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고 밝혀 감동을 더한다. 하영 또한 어머니의 진심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하영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청자들은 하영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에 빠져들며 즐거운 금요일 저녁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편스토랑 #하영 #냉장고습격 #반찬공개 #엄마표반찬 #신상출시편스토랑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