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프리폴 룩부터 컬러 블라썸 주얼리까지… 세련미 폭발한 스페인 출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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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이 비통
/사진=루이 비통

배우 신민아가 루이 비통의 새로운 하이 주얼리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하면서 보인 공항 패션이 화제다.
신민아는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마르요카로 떠났으며, 루이 비통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프가 돋보이는 컬러 블라썸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루이 비통의 다양한 주얼리와 2025 프리폴 여성 컬렉션 룩, 올인 BB 백을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평이다.

/사진=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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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루이 비통은 ‘버츄어시티 하이 주얼리(Louis Vuitton Virtuosity High Jewelry)’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장인 정신과 무한한 창의성을 담아낸 이번 컬렉션은 ‘거장의 세계(The World of Mastery)’와 ‘창의성의 세계(The World of Creativity)’라는 두 가지 테마로 구성, 총 110점의 유니크한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12가지 테마로 나뉘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민아의 참석으로 더욱 주목받는 루이 비통의 이번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단순한 액세서리를 넘어 예술 작품으로서의 가치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패션 관계자들은 신민아가 착용한 제품들이 곧 트렌드를 이끌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사진=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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